♤ 나의애청곡 ♤ -─ ♣ 311

Nana Mouskouri - Pardonne Moi ( 용서 하세요)

Je viens le coeur tendre et mains nues Je viens puisque tu ne reviens plus Je viens comme un enfant pour prier Comme un penitent les yeux baisses 나는 부드러운 마음과 빈 손으로 옵니다 나는 당신이 더이상 오지않기 때문에 옵니다 나는 기도하는 어린아이처럼 시선을 떨군 속죄자처럼 옵니다 Pardonne-moi, je t"aime tant D"avoir ..

해피싱어 - 너를 생각하면 할 수록

해피싱어 - 너를 생각하면 할 수록 너의 모습 그리며 나는 여기 서있어 그때 저기에 서서 나를 부르던 너를 자꾸 그리워하는 내 자신이 미워져 하지만 니생각에 눈시울이 뜨거워 그대를 그리워하며 알순없네 자신이 더욱 슬퍼져 니가 즐겨 부르던 그노래를 부르는 내모습에 스스로 놀라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