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침에 책상위에 놓인 카네이션을 보고 또한번 감동 ㅎㅎㅎ
매해 손편지로 엄마를 감동시키더니
올해는 시험기간이라서인지 카네이션으로 대신한 울 아들
이것이 자식키운 보람 아니겠는지요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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