체육시간에 축구하다가 어깨를 다쳐서 수술한지 오늘로 이틀째
수술실로 들여보낼때만해도 말할 수 없이 맘이 아프고 눈물만 뚝뚝
다행히 수술도 잘 되고 회복도 빨라서 "빨리 퇴원시켜줘" 하는
아들의 한마디가 입가에 미소를 머금게 한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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