주부로서는 힘든 결정이었지만 40대의 마지막을 핑계로 1박 2일간의 여행을 계획하고 태안쪽 바닷가를 찾아 떠난 여행
너무나 짧은 듯한 쏜살같이 가버리는 것 같은 시간의 아쉬움에 하루를 더 연장하면서
꽃지해수욕장 간월도 만리포 신진도 황골포구 등등 돌며 일상의 탈출을 시도하여 다녀온
2박 3일간의 여행 참으로 뜻깊고 즐거웠다 여독이 풀리기도 전 또 가고 싶다 ㅎㅎㅎ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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