밝게 웃으시는 모습이 좋으면서도 마음을 짠하게 한다
가까이 사시는 부모님께 신세만지고 철없는 딸로
그동안 소홀했던 점 너무 죄송스러운 맘이다 ㅠㅠ
엄마 아버지 사랑합니다 ♡♡♡♡♡♡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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