물빛그리움 2012. 5. 17. 14:32

밝게 웃으시는 모습이 좋으면서도 마음을 짠하게 한다

가까이 사시는 부모님께 신세만지고 철없는 딸로

그동안 소홀했던 점 너무 죄송스러운 맘이다 ㅠㅠ

엄마 아버지 사랑합니다 ♡♡♡♡♡♡♡