군밤과 함께 만든 추억 내게 상처를 주었던 너였지만 그래도 넌 참 좋은 사람이였다 그래서 난 널 추억할 수 있고 이렇게 너와 함께 할 수 있어 행복하다 그리움이 베어나는 시간 군밤 한봉지의 추억을 함께 이야기 할 수 있어 행복한 밤에.. ♤ 쉼터방 ♤ ─- ♣/•─‥‥∥삶의이야기 2011.03.14
오늘도.. 오늘도 하염없이 무엇에 얽메여 살아가는 그속에서 무엇이 그렇게 가슴을 몽롱 하게하는걸까 뜨거운 커피 한잔에 녹아드는 한밤의 적막 허전한 가슴 파고드는 한 모금 넘기는 짜릿한 입맞춤 오늘도 파고드는 그윽한 향기 속에 뭔가가 녹아내리는 내 가슴 오늘도 사색에 잠겨 비틀거리며 허우적거리.. ♤ 쉼터방 ♤ ─- ♣/•─‥‥∥삶의이야기 2011.01.31
여고동창 여고 1학년때 같은 반으로 상위권 학생들은 담임선생님 상담이 이루졌었는데 그때 만난 친구들 지금은 각자의 위치에서 나름 열심히 살고있는 학창시절에서의 가장 친한 내 사랑스런 친구들 하나 둘 결혼하면서 남편들까지 합세해서 모임을 갖고는 했었는데 30넘어 늦게 결혼한 한 친구가 아이를 낳.. ♤ 쉼터방 ♤ ─- ♣/•─‥‥∥삶의이야기 2011.01.07
그리움 그리움 세월의 바람도 무심히 한겹 한겹 지내다 보니 어느새 인생도 겨울 모퉁이 저편 중년의 길목에 다다르고 추억을 먹고사는 중년의 이 겨울 잠못드는 까만 밤에 괜한 잡념들이 나의 뇌리를 스쳐지나간다 까닭 없이 마음이 스산해지면서 지난날의 모든 것들이 그리워진다 영롱한 진주처럼 빛나는 .. ♤ 쉼터방 ♤ ─- ♣/•─‥‥∥삶의이야기 2011.01.03
새해가 밝았는데.. 2011년 새해가 밝았다 뭔가 다른 새해 아침을 맞으려 했으나 몸이 말을 안듣는다 온몸이 두드려 맞은 것 처럼 눈꺼풀까지 천근만근 나름 건강하다고 자부하며 살았던 것 같은데... 이제는 내 몸도 서서히 반응이 오는 듯 건강을 챙겨야 할 나이가 된 것 같다 내 카페에 들러 인사하고 댓글 .. ♤ 쉼터방 ♤ ─- ♣/•─‥‥∥삶의이야기 2011.01.01
겨울목에서... 좋아하는 계절 가을.. 왠지 그 계절을 맞이할때면 들뜬 마음으로 마치 사랑하는 사람을 기다리는 듯 설레이는 마음으로 맞이하곤 했는데 올 가을은 뭔지 모를 느낌으로 와서 쓸쓸함과 고독 그리움 공허함으로 여태 느껴보지 못했던 잡다한 것들로 아프기도 했고,,, 아픔만큼 성숙해지려고 산고의 고통.. ♤ 쉼터방 ♤ ─- ♣/•─‥‥∥삶의이야기 2010.12.20
추억속 우리들의 겨울 아침에 창으로 밝아오는 아침 햇살 속으로 밤새 소리없이 소복히 쌓인 눈을 맞는 날이면 나도 모르는 탄성이 터져 나와 야 눈이다 !! 일어나 문을 열면 온통 눈 덮인 세상이 황홀 하도록 눈이 부셔 감탄의 탄성이 절로 나왔던 그립고 그리운 시절.. 지금은 이상 기온으로 눈이 흔하지 않지만 어릴때 기.. ♤ 쉼터방 ♤ ─- ♣/•─‥‥∥삶의이야기 2010.12.18
부모 그리고 아버지 지난 휴일낮 밖에서 저녁 먹자고 친정에서 전화가 왔다 전날 감기몸살로 몹시 앓고 난 뒤라 만사가 귀찮았지만 흥쾌히 허락했다 막상 약속시간이 다가오니 갈지 말지 기로에 서게 된다 혼자의 기분으로 분위기 망칠 수는 없지.. 하는생각에 대충하고 나가자!였다 집 앞 시장을 가더라도 화장은 기본이.. ♤ 쉼터방 ♤ ─- ♣/•─‥‥∥삶의이야기 2010.12.15
차한잔이 주는 마음의 여유 )) (^-^ *) ┠((─╊☜ 목구멍을 뜨겁게 달구며 타고 내리는 ┃♡ ┣┛ 모닝커피한잔에 행복해 질 수 있다라는 것.. ┺━━┹ 또다른 하루가 주어짐에 감사함으로 다가오는... 차 한잔이 주는 마음의 여유일까?? 모처럼 여유롭게 마시는 커피한잔으로 많은 생각들이 뇌리를 스쳐 지나간다 그리운.. ♤ 쉼터방 ♤ ─- ♣/•─‥‥∥삶의이야기 2010.12.14
문자 어트게~~~ㅎㅎ 나에겐 첫눈이나 다름없는 오늘 펑펑 내리는 눈을 바라보며 동심으로 돌아간 듯 아이처럼 흥분된 마음으로 바깥을 보며 행복감에 젖는 것도 잠시.. 뭔지 모를 느낌으로 가슴 한켠이 싸아~ 해짐으로 다가온다 40여평생을 헛살은건가?? ㅎㅎ 이런 날 전화는 고사하고 문자한통도 없다 하물며 옆지기에게.. ♤ 쉼터방 ♤ ─- ♣/•─‥‥∥삶의이야기 2010.12.11