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리사랑은 익숙한데
부모에 대한 치사랑은 익숙하지가 않아 서툴기만 합니다.
더 늦기전에 익숙해지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.
※ 아래 화면을 클릭하면 영상이 시작됩니다.
출처 : 이어령의 80초 생각나누기
'♤ 좋은감동글 ♤ -─ ♣ > •─‥‥∥감♡동♡글' 카테고리의 다른 글
| 용서가 주는 교훈 (0) | 2014.11.20 |
|---|---|
| 웃는 엄마 VS 무표정 엄마 (0) | 2014.11.15 |
| 신발 한 켤레를 닳게 할 수만 있다면 (0) | 2014.11.08 |
| 맹인 아빠와 딸 (0) | 2014.11.08 |
| 마음을 전하는 중고 컴퓨터 아저씨 (0) | 2014.11.06 |